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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 하나니".(에스겔12:2) 해석:보고 듣는 기능이 없어서 못 보고 못 듣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다른 것이 있기에 애써 보고 듣지를 않는다. 느낌: 좋아 보이는 세상이 마음에 있고 그 길이 옳다고 지도자들 까지 인정 한다면 양심의 거리낌이 있드라도 진리의 말씀을 따를 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오늘 말씀도 당장에 좋은 풍요속의 안주와 사회의 분위기는 진리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참 진리를 외치는 자들이 오히려 역겹고 귀챦타. 이들이, 진리를 외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처럼 갈대아 여러지방으로 포로로 끌려가고 난 다음에야 그 분의 말이 참 이였고 여호와의 말씀이었다 라고 알게 될 것이다. 양심이 있는 자들이 자기들의 어리석음을 자백하고 회개할 것이며 이들을 이스라엘을 다시 소성시키는 불씨로 삼겠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시대에나 말씀은 있었다 내 마음이 듣고자 하느냐 않느냐에 달려있음을 본다. 심령이 갈급한 자만이 오늘도 듣고 보고 따른다 나는 심령이 가난하고 말씀에는 부요한 자가 되고싶다. 적용:마음이 팔려 있으면 못 보고 못 듣는다. *매일 묵상으로 되돌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