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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너희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에스겔11:12中) <해석>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행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규례를 행했다. <느낌>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심판 받은 것은 그들의 어떤 행위라기보다 그들의 마음이 아닐까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신 말씀에 그들은 합당하지 않았다. 그들의 관심은 자신의 안위였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등에 업고 잘 살고픈 마음말이다. 하나님이 내게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마음을 다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을 소망하길 하나님은 바라시지 않을까? 하나님을 믿는다하여 삶에 프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못하는 것은 여전히 못하고 안되는 것은 여전히 안된다. 그런 중에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게 되고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되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사모하는가? 이런저런 문제해결 말고 하나님 자체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오직 하나님을 소망하는가? 주님! 다시금 내 마음을 드립니다. 좌정하사 다스리시옵소서. <적용>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기 주님~~ 주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