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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이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레위기 5:5~6) <해석> 자기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죄책에 대하여 보상하고 속죄제를 드리라고 하신다. <느낌> 레위기 오늘 본문에서 속죄제가 필요한 죄들을 열거한 것 을 보게된다. 내가 만약 구약시대에 살았더라면 나의죄로 말미암아 많은 양과 염소들이 제물로 죽임을 당했을것이다. 고의든 부지중이든 그중 하나에 허물이 얼마나 많은지 ? 모르고 한죄까지 합하면 100% 죄된인생임을 깨닫는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속죄제가 필요한것이다. 속죄제를 드리지 않고 번제를 드릴수없는것 처럼 회개없이 하나님앞에 드려지는 예배는 하나님을 만날수없다. 나자신도 허물이 많은사람이지만 자신의 허물과 죄를 깨닫는것이 중요한데 그것 또한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셔야 만이 깨달을수 있다. 8절에 보면 제사장은 그속죄제물을 먼저드리되 그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의 말씀이 있는데 죄를 깨닫지도 못하고 죄인인줄도 모르면 속죄제를 드릴수도 없다 깨닫지도 못하고 내가 죄인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나를 힘들게 하는것은 목이 비틀어지지않고 짤려 나가지 않게 하기위해서 오늘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나를 훈련시키기를 원하고 게시다는것을 알수있게된다. 수요찬양시간에 "속죄함받았네"찬양을 불렀는데 빠른 박자로 그져 흥겨워서 불렀다.그런데 레위기를 묵상하면서 나를 대신해서 부지중에 지은 죄까지도 피 흘리고 십자가에서 어린양의 모습으로 속죄제로 드려졌다는 사실 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 오늘도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하시고 죄로 인하여 내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을 날마다 알게하시고 죄에대하여 민감한자 되게 하시옵소서, " 예수의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이세상이 추구하는것들이 이루어져서 감사하기보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어야할 인생을 구원해 주신것에 감사 합니다. <적용> 죄에 대해 민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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