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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배소서2:22) 해석:우리 몸이 하나님이 가하실 집이 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어져 가고 있다. 느낌:오늘 말씀은 어제 우리의 구원이 은혜인데 그 은혜가 무엇인지를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짚으며 말씀 하시고있다. 나에게 잠~~잠히 와닿는 것은, 하나님! 하나님이 오셔서 거하실 집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씀앞에, 내 마음이 멈추어 섭니다. 알고, 믿어지고, 아버지라 부르는 것 만으로도 벅찬데 나를 그 분이 머무시는 처소로 삼겠단다. 이 말씀을 보면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는 지금 그 분 모시기에 합당한가? 합당한가!!!!!부끄럽기에 합당한 모습.... 그것 뿐인 내 참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피로 씻었다고는 하나 양심상 드릴 수 없는 그분의 처소인 나! 그런 나에게 기필코 오시겠단다. 그분을 모실려면 어떻게 살아야 함을 알면서도 막상 기쁘면서도 매우 부담되는 말씀입니다. 적용:하나님을 모실려면 *예수님께 의지하자. *내 힘과 의지 노력으로는 부담된다.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자. ♥비젼산 여름수련회(8월7ㅡ8일) 가평 대보리 *은혜충만 기쁨충만 성령충만 학생충만해서 서현제단을 이들로 차고 넘치게 하소서 "기도로 동참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