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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왕하 6:5 해석 엘리사에게 배우고자 하는 제자들이 많이 모이니 거주하는 곳이 좁아졌다. 제자들은 엘리사에게 확장공사를 하자고 요청했다. 엘리사와 그 제자들은 요단에서 나무를 베던 중 한 사람이 그만 빌려 온 도끼를 물에 빠뜨리는 일이 생겼다 엘리사가 도끼가 빠진 곳에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지니 쇠도끼가 떠올랐다. 느낌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러나 그렇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치에 맞으면 누군들 믿음을 보이지 않겠는가.. 나뭇가지를 넣어 물을 고치고(여호와 라파 출15:26) 시간을 뒤로 돌리고(아하스의 일영표 사38:8) 물위를 걷고(마14:25) 말도 안되는 일은 성경에 무궁무진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있으면 애초에 도끼가 물에 빠지는 사건도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그 때에 원망하고 불평하는지 혹은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는지, 하나님은 내 믿음을 보시는 것이다. 주님 모두가 힘을 합하여 부흥하고 자발적으로 거주할 곳을 확장하려고 하는 때에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사단의 시험이라 할지라도 사단이 벌여놓은 그 사건 위에 계시는 주님은 그것을 저를 향한 믿음의 테스트로 바꾸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나뭇가지를 던지는 아무 의미없는 행위일지라도 주님이 원하시면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수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사건들을 성경에 수도 없이 행하셨지만 저 같은 사람이 구원받은 것만큼 말도 안되는 일이 또 있을까요 주님 저를 향하신 주님의 관심에 오직 주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주님의 능력과 은혜를 의지하여 나뭇가지 던지는 일 한 가지 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