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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다서1:6) 해석:반석같은 믿음의 소유자들의 특징은 반석같은 말씀위에 서있다. 느낌:저는 동물의 왕국을 즐겨본다. 대 초원위에서 사자나 치타 들개들의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단 목표물이 정해지면 가장먼져 하는 일은 무리들 중에서 떼어놓는 일이다. 떼어논 일에 성공하면 십중팔구 사냥에 성공한다. 또 아무리 힘이없고 약하드라도 무리중에 함께 있으면 감히 덤비지 못한다. 이와같이 함께한 힘은 힘이센 세력 앞에서 대단하다. 믿음 생활도 똑같다. 말씀 예배 담임목사님 구역장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이런분들과 함께가면 흔들리지도 않고 은혜의 자리에 이르는데, 특별한것 뭐 없나? 하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다가 이단에게 물려간다. 늘 말씀 드리지만 진정으로 은혜가운데 성령충만하게 살고싶은가? 담임목사님 구역장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들께 붙어지내라! 이것이 정답이고 그 이외의 방법은 없다. 흔히들 홀로 산기도 가는데 저는 반대한다 다만 신실한분과 함께라면 줗다. 괸히 혼자가서 엉뚱한것 받지말라 우는 사자가 이런 철부지들을 그냥두지 않는다. 평범한 말씀속에 진리가 있고 그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하면 그 말씀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이것이 신비하고 경이롭게 보인다. 크고 신기하고 경이로운 일 하고 싶은가? 담임 목사님 붙들고 순종하며 따라가면 그 길에 도달합니다. 결코 다른 길은 없읍니다. 적용:바르게 살려면, *말씀 떠나지 말자. *비방한 자리에 절대로 서지말자. *담임 목사님 사랑하자. *구역장 사랑하자. ♥교회학교 새 생명전도축제Dㅡ8일. 힘써 함께 기도해서 주님의 영광 우리 눈으로 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