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열왕기상20:43)

<해석>
선지자로부터 책망 받은 아합왕이 회개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기분 나빠하며
화를 냈다.

<느낌>
요즘 책망 받는 일이 무엇인가?
기도의 시간이 없다는 것, 말씀을 읽지 않는 것,
교만한 것, 게으른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에 대해 삶이 기도라고 변명한다.
말씀 읽지 않는 것에 대해 읽을때 집중이 잘 안되서 차라리 설교 듣는 것이
좋다고 변명한다.
교만한 것과 게으른 것에 대해 어찌할 수 없는 연약함이라 변명한다.
책망 받고 죄를 깨달았을 때 해야 할 일이 회개이다.
아합처럼 근심하고 답답해 할 것이 아니라 회개해야한다.
가던 길 멈추고 돌아서야한다.
주님!
보여주시고 책망하신 것들에 대해 온전한 회개를 원합니다.
시간을 드려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겠습니다.
어찌할 수 업는 연약함이라 핑계대지 아니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겠습니다.
온전한 회개에 이르도록 주님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님을 앙망합니다.

<적용>
1시간 기도하기
1시간 성경읽기
구역예배드리기
전교인체육대회 갈 수 있도록 독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