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열왕기상5:5)

<해석>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으나 하나님께서 이를 허락하지 않으셨다.
대신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것을 약속했고
이제 솔로몬은 그 말씀을 기억하고 성전을 건축하려한다.

<느낌>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이사야50:4)
말씀으로 인해 기쁨이 충만하고 삶의 문제들이 해결되었을 때
이 말씀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주님! 이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하며 낼름 잡았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주님은 이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주셨다.
주님은 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시는데
문제는 내가 깨우침을 받고자 아침마다 시간을 주님 앞에 드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님!
주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순종함으로 그 약속이 제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나의 게으름을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