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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관리하고 정비할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관찰 : (1-2)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해석: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솔로몬은 왕국을 효윸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적재적소에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재를 등용한다 느낌: 큰 나라를 다스리고 움직임에 있어 제 아무리 유능하고 똑똑해도 혼자서는 못한다. 이 나라도 대통령을 비롯, 국무위원, 그 산하에 편재되어 있는 각 기관단체가 있듯이 솔로몬도 필요에 따라 또 하나님의 뜻을 물어 인재를 등용했다. (그 집안이 흥하려면 사람이 잘 들어와야 돤다는 옛분들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났다ㅋㅋ) 이로인해 솔로몬 왕국은 태평성대를 누렸을것이고.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이 맞는 동역자가 있다는건 축복이고 행복한 일이다. 나를 돌아보자. 내게 있어 함께 가야 할 동역자는 누구인가? 교회로 보면 목사님, 서현의 성도들. 가정에서는 어머니, 남편, 자녀. 그 외 여러부류의 동역자가 있다. 하지만 수가 많은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동역자를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제자훈련을 하며 큐티방장으로 세워졌고 열두분의 방원들과 뎌불어 매일아침 큐티로 마음의 문을 연다.서로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들로 하루하루 새로운 은혜를 받으며 감사의 생활을 한다. 이처럼 믿음안에서의 동역자를 얻음이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이다. 나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함께 갈 수 있는 동역자를 주심에 감사한다. 고백하건데 지혜로운 솔로몬과 달리 나는 내가 호감이 가거나 내게 잘 어을리는 그런 사람을 곁에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믿음의 동역자며, 서로돕는 공동체라는 사실이다. 적용: * 유니아방원들에게 다시 감사의 마음 전하기 * 믿음의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기 * 재윤, 재호에게 오늘의 말씀 전송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