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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매 그가 아노니야를 쳐서 죽였더라 2;25 해석;누구든 하나님이 세우신것을 무너뜨리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릅니다. 느낌;아도니야의 불순한 의도는 죽음을 부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가운데 분벼력없이 다른것에 집중하면 연단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늘 깨닫게 하시는 성령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늘 지혜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세상일로 바쁜가운데도 중심은 늘 주님을 향하게 하심을 감사 또 감사합니다ㆍ 예수님 길을 따른것이 평안함임을 늘 기억하게 하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ㆍ 욕심의 끝이 사망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겨봅니다ㆍ 예수님 사랑이 넘쳐나기를 기도하며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 살아내길 간구합니다ㆍ 적용: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하루를 적용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