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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로마서2:1~16절. 관찰: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2:13) 해석:율법을 마음으로 알고 있드라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실천해 가는 자녀를 의롭다 칭찬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바르게 가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하다, 말씀 하신다. 나는 길 눈이 그리 밝지 못해서 내비를 보고 가지만 헤멜 때가 많다 갈림 길에서 꼭 사고가 난다. 주님! 아버지의 인도를 받고 있지만 곁길로 잘못 가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그러나 좀 헤메기는 하지만 끝까지 인도 받으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나이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의 내비를 켜오니 아버지의 인도를 받아 바른 하루를 살게 도와 주옵소서 아멘. 적용: *비가오며 더위도 물러갔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다. *환우들과 청년들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하겠다. ♡주요 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25년도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욀2일, 9일. *강원도 지역 가뭄해소를 위하여. *새로 피택되신 직분자들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