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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요19:15 해석 유대인들은 하나님만이 만왕의 왕이신 것을 잊고 사람으로 왕을 삼고 싶어한다. 사사기 시대에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왕을 요구한다 그들이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를 버리고 세상의 왕을 삼고자 할 때 세상의 왕은 이러이러하다고 사무엘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세상 왕은 우리 아들들을 데려다가 병거와 말을 달리게 할 것이고 각각 우두머리들을 뽑아 자기 밭을 가꾸게 할 것이고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만들거나 요리하게 할 것이고 밭과 포도원의 소산의 제일 좋은 것을 거두어 갈 것이고 소산들의 십일조를 거두어갈 것이고 결국은 그들의 종이 될것이라고,,' 그리고 오히려 그들이 택한 왕으로 인해 여호와께 부르짖는 날이 오나 여호와께서 응답하시지 않는다고,,(삼상 9장)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 까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느낌 이해할 수 없는 유대인들의 죄악을 보고도 나는 왜 그러는 것일까? 뼛속까지 죄인이라는 증거이다. 내 속에 선한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버리고 죄의 노예가 되겠다고 자처하는 것이다. 입에 단 것이 좋은 것이고 지금 당장 보이는 것만 취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고 의와 평강과 희락에 있다고 하셨다. 주님 제가 쥐고 있는 것이 세상 왕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이것 아니면 안된다고 쥐고 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께서 안된다 하시는 것인지, 꺾지 못하는 저의 고집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주님의 뜻 묻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