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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17장8절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해석: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 이름을 나타내셨고 그들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줄 믿었습니다 느낌:하나님은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 ㆍ 새벽을 깨우며 늘상 하는 생활이지만 괜히 싫을때가 있다 ㆍ 좀더 누워서 자고 싶고 여유있게 하루를 열고 싶다 ㆍ30년을 해온 일인데 ‥ 지쳐서 힘들때 순종하셨던 예수님을 묵상한다 ㆍ예수님은 부활을 아셨을텐데 ‥ 벌떡 일어난다 ㆍ그렇치 날 위해 예비하신일이 분명 있을진데 육적 게으름도 못이겨내면 그 힘든 영적 게으름은 어찌하려고 ‥ 그렇다 늘 순종하며 예수님이 가신 그길을 가는것이 내 사명이다ㆍ 이 하루도 주신것에 감사하며 살아내자 ㆍ예수님 십자가 사랑을 바라며 ‥ 적용 기뻐하며 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