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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느헤미아3:1~14절. 관찰: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3:1) 해석:하나님은 이미 이런 일군들을 예비하신 후에 느해미아를 불러서 이렇게 성전을 재건하게 인도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참여가 너의 일이다, 말씀하신다. 오늘은 수요 성령기도회로 모이는 수요일이며 음악부원의 특송이 있다는 담당 목사님의 전갈이 왔었다. 사실 집이 멀기에 마음의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배 드리고 돌아오면 10시반이 넘기 때문이다. 이왕에 가는것 아내도 함께가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이 풍성하기를 바라고 같이 가자하니 흔쾌히 좋다고 한다. 주님! 내 마음에 감동을 주시사 아버지 일에 쓰임받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이미 내게 은혜를 주셔서 피곤치 않게 오늘 하루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이미 주신 가벼운 마음으로 아버지께 찬양으로 영광 돌려드리고 은혜 받고 오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