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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열왕기하6:15~23절. 관찰: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6:17) 해석:늘 하나님께 기도 드려서 기도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엘리사 선지자가 기도를 드리자 무서워 떨고 있는 사환의 눈을 열어서 자기들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눈으로 보는 은혜를 체험하게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본 자들은 스스로 기도한다, 말씀 하신다. 하나님을 하늘 나라에 모셔두고 주일에 한 두번 그의 관한 말씀을 들었었다 그러니 나에게 하나님은 하늘나라에 계셨지 나의 삶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그져 추상적이며 이론적인 말씀으로만 계신 하나님 이셨었다. 오늘 새벽 공기는 기도하기에 딱 좋다 마음으로 느끼게 하신 일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드리고 말씀을 묵상하고 있으니 아버지는 내가 네 곁에 있다는 싸인을 주시고 계신다. 주님! 이렇게 아버지를 보는 은혜를 내게도 허락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오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루시고 저에게는 그것을 보는 은혜를 주셔서 오늘 하루를 승리하며 살게 도와 주옵소서 아멘. 적용: *알기 때문에 느끼게 하신, 청년들과 우리나라 위정자들을 위해서 시간시간 건구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국내 정치가 안정되고 평화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