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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열왕기하4:18~37절. 관찰: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컨대 한 사환과 한 나귀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4:22) 해석:하나님을 사랑했던 수넴 여인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엘리사를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하여 섬겼으며 아들이 죽자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되게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에게 직고하여 아들을 살려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사람을 구별되게 섬기면 하나님도 너를 구별되게 대한다, 말씀 하신다. 아침 7시경에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부평역을 지날 때면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시고 계시는 분을 지나치면서 ,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십니다, 하고 일터로 향한다 나는 그분이 2단이지 3단인지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 열정을 보는 내 마음을 표현할 뿐이다 또 담임 목사님과 모든 목회자님들에게도 같은 생각이다 하나님이 구별되게 세우셨기 때문이다. 주님! 나를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구별되는 생각을 주님이 주셨나이다 오늘 하루도 구별됨을 마음으로 간직하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많은 세상 사람으로부터 구별되게 나를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구별된 마음으로 구별된 청년들을 위해서 아주 간절하게 시간시간 응원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교회하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6월30일. *국내 정치가 안정되고 평화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