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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열왕기상19:11~21절. 관찰: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 들었더라.(19:18,21) 해석:혼자인줄 알았던 엘리야에게 너와 같은 열심을 가진 나의 자녀들을 7천명이나 예비해 두셨으며 당장 너와 동행할 엘리사도 내가 너를 위해서 예비해 두고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혼자가 아님이 가장큰 위로이다, 말씀하신다. 어제는 후답지근함을 느끼는 날씨 때문인지 자꾸 시간을 보는 좀 지루한 하루였었다 일 하다가 문득 갈치조림 생각이 났었는데 집에와서 운동하고 씻고 밥상을 대하니 갈치조림이 상에 놓여 있었다 밥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아내에게 했다니 농담으로 여기며 괜히 해본 이야긴줄 이해 했다. 주님! 이렇게 위로 받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나 또한 쓰임 받아서 누군가의 동행자가 되어 위로가 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하오니 눈을 열어 보게 하시옵고 귀를 열어 듣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귀도 열고 눈도 열어서 보고 듣기에 힘쓰며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이란 대통령의 사망으로 인하여 전쟁이 확산되 못하게 막아 주실 것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