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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열왕기상14:1~20절. 관찰:여로보암이 그 아내에게 이르되 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으로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고한 사람이니라.(14:2) 해석:사랑하는 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자 여러보함은 자기가 왕이 될 것을 예언한 선지자 아히야에게 자기 아내를 변장시켜 보내 아들의 안위를 묻게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남을 의식하지 말고 직접 나오라, 말씀 하신다. 막창까지 내려가 보니 자존심 따위는 사치였다 거기에서 아버지는 내게 성령의 선물을 주셨다. 그동안 자존심 때문에 보지 못했었던 나의 치부를 내 눈으로 보면서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었다 지금도 가끔식은 지난 날들의 내 자신을 보면서 내게 욕을 할 때가 있다. 주님! 먹고살만하고 안정이 되니 자존심이 생겨나고 있음을 느끼나이다 이것으로는 아버지를 기쁘시게 못함을 이 말씀이 가르치고 있사오니 최소한 아버지 앞에 나아갈 때만은 변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아가서 합당하게 받은 것으로 누릴 수 있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은혜 받았던 그 기분을 되살려 연휴후 출근을 준비하고 그 기분으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