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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열왕기상9:10~28절. 관찰: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이르기를 나의 형이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하뇨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9:12~13) 해석:두로왕 히람은 솔로몬을 도와서 성전과 왕궁을 건축하는 일을 마치게 하자 솔로몬은 히람에게 몇개의 성읍을 주어 보답했으나 받은 히람은 그 선물이 눈에 차지 않아서 실망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는 사람과 다르다, 말씀 하신다. 나는 매일 기도만 했었다 그 힘으로 내게 주어진 세상의 일도 내 일처럼 열심히 했다 우리 두 부부 살아가기에는 아주 풍족하지는 않지만 큰 걱정은 없다 어제 퇴근 해서 집에 들어오니 저녁을 준비하면서 아내가 살갑게 반기면서 신혼 때에도 해보지 않은 짓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서 웃으며 반긴다 나 역시도 새로운 감정을 느끼며 새롭게 살고 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노년의 마음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주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달려왔더니 오늘의 현실을 내 손에 쥐어 주셨나이다 이것이 새롭고 감사해서 누리고 있사오니 맺어 주신 아버지의 눈으로 보시옵고 내 입으로 말씀 드린 필요한 것들도 흔들어 넘치게 주옵소서 아멘. 적용: *목원들에게 이번주 총 동원행사및 목장별 야유회를 알리고 참여를 권면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