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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로마서5:6~11절. 관찰: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해석:성령을 체함한 바울 사도의 눈에 비친 예수님의 죽으심은 바울 자신을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돌아가셨음이 마음의 눈으로 보였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보이심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은혜로 오늘 하루를 살라, 말씀 하신다.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가 오늘 끝이 났다. 마치 휴일이기 때문에 참여할 수가 있었다. 나이어린 학생들이 완주홤을 보며 부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마음으로 끝까지 일생동안 완주해 줄 힘을 주실 것을 마음을 빌었었다. 주님! 내가 받고 보니 같은 마음임을 고백하나이다 비록 나이 들어 가나 은혜가 소멸되지 않게 도우셔서 늘 같은 마음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살네 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교회 대청소에 참여 하고 장리님 빈소에 가서 조문 드리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