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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51:1~19절. 관찰: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51:3,17) 해석:성령께서 그의 잣대로 내 마음을 보게 하심이 상한 심령이며 그 느낌이 통회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스스로 번뇌하지 말고 내게 맡기라, 말씀 하신다. 희안하게도 자주 나의 죄과와 실수들이 떠오르고 자조하기도 하며 자신이 예수 믿기에 부끄러움이 되기도 하고 있다 때가 가까워 나이든 탓이 아닌가도 생각해 보기도 한다. 나만이 알고 있는 포장지 속의 나는 이렇게 내 마음을 상하게 하고 그 느낌으로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있다. 주님! 예수 믿고 말씀을 대하다 보니 이렇게 저렇게 했었던 일들이 죄로 보여서 이런 모습으로 아버지를 부름이 가당치 않게 느껴지기도 하나이다 그러나 아버지 외에 이 마음을 그 누구에게도 까발릴 수가 없어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손과 마음으로 자신 없이 내어 보이오니 긍휼히 여기시사 받아주옵시고 씻어주옵소서 아멘. 적용: *이 말씀을 생각하며 생각나는 부끄러운 것들을 아버지께 드러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사순절을 지내면서, 줄 금 동 행, 합시다. *4월10일 총선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