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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50:1~15절. 관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50:15) 해석:아버지를 믿는 자녀로서 환난을 당하게 되면 믿음으로 아버지께 사실을 말하게 되고 이 사실을 들은 아버지는 아버지 됨을 증명하시기 위해서 전능하신 능력으로 응답하시며 이것이 세상에 드러나는 일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녀된 티를 내며 살라, 말씀 하신다. 교회 다녀와서 쉬고 있는데 아무런 사전 연락없이 외손들이 들이 닥쳤다 그러자 집안이 사람 사는 곳같이 바뀌었다. 회사에서 일하다 손가락에 가시가 박혀서 신경이 쓰였었는데 딸아이가 간단히 해결해 주었다. 기쁜 마음으로 내가 저녁을 사려고 했더니 사위가 극구 자기가 사겠다고 해서 잘먹고 왔다. 주님! 자녀들이 있기에 이런 기쁨을 느끼나이다 마음에 있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오니 그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시고 덩달아 내 체면도 높여주옵소서 아멘. 적용: *잘 자라고 있는 외손들을 위해서 얼굴을 그리며 응원 기도를 무시로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