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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43:1~5절. 관찰: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43:5) 해석:마음에 불안으로 인하여 낙망될 때에 하나님의 자녀됨을 기억해 내서 자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드리자.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신 있는 얼굴로 내게 오라, 말씀 하신다. 어제 결혼 기념일 이였는데 나는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침대에서 딩굴고 있는데 딸아이가 그 사실을 알려왔었다 부평역사에서 ,파묘, 한편을 보고 점심을 먹고 들어왔다. 벌써 40년을 함께 살아냈다 이제는 누가 보아도 노년배의 티가 난다 아내의 상태도 좋아져서 우리가정에도 다시금 평안이 찾아왔다 자녀됨으로 내 얼굴을 매일 아버지께 내어 밀고 있다 나의 삶의 그늘이 다 없어졌다 그리고 나는 이 말씀을 아버지로부터 들으며 은혜를 함께 나누고 있다. 주님! 이 아침의 나의 삶에도 찬송만이 있나이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다윗처럼 삶의 전체가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춥다 갈치조림을 맛있게 해서 따뜻한 마음으로 실내에서 지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