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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엘2:18~32절. 관찰: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2:32) 해석: 삶의 현장에서 자기를 위하신 여호와의 손길을 보고 느낌이 은혜이며 이 은혜로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게 인도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베프는 일이 나를 부르는 행위이다, 말씀 하신다. 퇴원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제수님이 오셔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동생이 죽고 혼자서 힘들게 살아가시고 계신다 이권사님이 살갑게 대해 주셨던지 늘 가깝게 지내는게 보였었다 힘드신 가운데도 밑반찬이며 여러모양으로 맘쓰심이 보였다 저녁은 내가 대접해서 보냈다. 주님! 내게 주섰기에 이 새벽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눌 수 있게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내 마음에 있는 것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직접 들으셨으니 기억하시사 그들에게도 은혜가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자잘한 일상의 일을 어제 정리를 마쳤다 오늘 부터는 단순하게 느끼며 단순하게 말씀 드리며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곳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