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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가복음14:12~21절. 관찰: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이르시되 열 둘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14:16,,20) 해석:주님과 동행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들도 알게 인도 하시며 행동 하기전의 생각들도 옳고 글음을 알게 인도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집에서 푹 쉬거라, 말씀 하신다. 명절을 맞아 어제는 온 식구들이 다 모였었다 특히나 손자 손녀들은 많이 컷음이 한 눈에 보였다 지 엄마 상태가 아직은 장상이 아니기에 밖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서 놀다가 돌아 갔다. 나는 마음과는 달리 꼼짝 하기가 싫어서 침대어 누워 있었지만 쉼을 얻을 수 없었다 새벽에 일어나니 감기 기운이 있고 코가 맹맹하다 이것이 원인이였구나... 주님! 나의 몸 상태나 장래의 일들도 알지 못함을 고백 하나이다 그동안의 긴장이 풀려서 내 몸애 감기 기운이 있사와 무력감을 내 몸이 느끼고 있나이다 이런 중에 오늘은 ,집에 머물라,는 음성을 내가 듣사오니 장말 맘 편하게 한가롭게 잘 쉴 때에 평안함과 위로를 하락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집안을 따뜻하게 해 두고 오랜 만에 맘 편하게 푹 쉬어두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