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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가볼음13:28~37절 관찰: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13:37) 해석:모든 사람의 분수의 몫이 주어져 있으며 이것을 느끼며 사는 삶이 깨어 있는 삶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70줄에 와 있음이 너의 분수 이다, 말씀 하신다. 설 명절을 맞아 잊고 있었던 내 나이를 헤아랴 본다 벌써 많이 살아 버럈다 멀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자식들이지만 그리워 할 뿐이다 다행히도 아내와 같이 있으니 고독은 아직 느끼지 않고 지내고 있다 새벽에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기도하고 또 허루가 시작 되었구나.... 주님! 이 나이까지 강건하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버지는 나에게 분수에 넘치게 인도해 주셨음을 나의 삶에서 느끼나이다 오늘 하루도 나의 분수를 생각하며 설 명절을 맞사오니 주신 아바지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는 명절이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맨. 적용: *집에서 명잘을 쇨 수 있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아내와 운동을 같이 할 때에 분수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함께 아버지깨 감사를 드리겠다. ♥: 설 명절 모두 평안하신 가운데 다복하게 보내시고 강건 하십시요~~^^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