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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가복음10:17~31절. 관찰: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10:22,27) 해석:사람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무엇으로도 스스로 선해질 수 없으며 지의신 이 곧 하나님이 선하시다 인정하셔야 하는데 그 일을 위해서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우리나라에 테어났음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두번에 걸쳐서 장기간의 간병일이 끝나가고 있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보험제도 또한 좋으니 금전적으로도 허리가 휠 만큼은 아니다. 내 자고 있던 동안 아내는 퇴원 날짜에 대해서 간호사실에 문의 했었다고 담당 간호사가 전하고 갔다 다른 임팩트적인 근심이나 걱정이 없으니 병원 생활이 지루할 뿐이다. 주님! 우리나라애 은혜를 부으시사 기도하는 민족이 되게 하시였고 이로 인하여 오늘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내 자신도 우리 부모님들이 하셨던 대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아버지를 부르오니 저희들의 기도또한 응답하시사 후손들에게 은혜의 열매를 딸 수 있도록 마음을 간섭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 그제 나와 아내가 감기로 약간 고생을 했으나 다행히도 좋아졌다 담당의 회진시 퇴원 일정을 문의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