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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나복음8:14~26절. 관찰: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8:14,25) 해석:예수님이 본질을 왜곡시기는 누룩을 제하셔서 안수하시고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세상의 본질이 밝게 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의사의 지시에 따름이 치료의 본질이다, 말씀 하신다. 정상인이 나의 눈으로 환자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의사의 말은 따르기는 하되 자기의 해석대로 삶에 적용하고 있음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하고 매사에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어서 늘 부딪치고 있지만 간병하는 일이 이 일임을 나는 알고 있다. 주님! 이 새벽에도 아버지께서 내게 하실 말씀을 듣고자 조용한 나만의 묵상의 시간을 갖사오니 내게 말씀하시사 나로하야금 아버지께서 주신 오늘의 하루를 합당하게 살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내의 커디션이 좋다 자기의 뜻대로 하지 못하게 더욱 신경 바짝 쓰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