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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가복음7:14~23절. 관찰: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7:20~21) 해석:모든 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마음도 똑같이 더럽다, 말씀 하신다. 이런 말씀을 묵상하노라면 마음을 살펴볼 여유도 생긴다 늘 그래왔었기에 더러움을 느끼지 못했을 뿐이다 집사의 직분으로 포장되어 있고 남편이라는 포장지에 가려져 있지만 내 마음 속의 민낯을 주님은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계신다. 내 마음은 똥오줌 치움을 은근히 나의 의로 자랑하고 있었으니 우습다. 주님! 나의 본질은 상황과 형편에 따라서 이런 더러운 것들이 나의 마음에서 수시로 나왔음을 고백하나이다 이런 더러운 것들이 내 마음에서 드나들 때에 자각하게 하시어 아버지 보시기에 더럽지 않게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수술 준비를 위하여 특수한 삼푸로 머리를 감겨야 한다 머리를 감기면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