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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잠언30:15~33ㅡ절. 관찰: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30:24) 해석: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눈에 비친 가장 지혜로운 것은 자신이 작고 힘이 없음을 알고 사는 것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만함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아내의 상태에 따라서 나의 기분이 달라짐을 느끼며 살고 있다 나의 기대치에 가까우면 기분도 좋아지고 못미치면 실망에서 오는 나도 모르게 풀이 죽은 모습이다. 어제는 이렇게 풀이 죽은 상태로 하루를 마감했다. 새벽에 여전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데 이 말씀이 내 마음에 남아 있다 그리고 나는 이만함에 감사 드리면서 내 입술로 기도할 수 있는 은혜가 가장큰 지혜임을 깨달으면서 새 힘을 얻고 하루를 시작한다. 주님! 작아서 보잘것도 없고 풀이 죽은 축처진 모습이 아버지의 눈에는 내 눈에 비춰진 아내의 모슴처럼 아버지의 기쁨이 되지 못하였나이다 이런 나에게 기도할 수 있는 은혜가 지혜임을 다시한번 일깨우시니 기도하는 가장큰 지혜로 오늘 하루를 받으실만 하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기도 했기에 이만함을 주심에 감사 드리며 쉼없이 기도하면서 아내를 섬기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