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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점언27:1~12절. 관찰: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27:1) 해석:너의 삶이 네 것인 것처럼 착각하지 마라 너의 주인은 나이니 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면 네가 세운 모든 삶의 계획들이 나와는 다름을 삶을 통해서 알게 되리라. 느낌:주님을 오늘 나에게, 네 아내를 케어하는 일이 곧 나의 뜻이다, 말씀 하신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 아내의 상태가 나빠지고 있음이 보인다 속상하며 힘도 빠지고 있지만 내색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말로 위로하고 속상한 마음은 숨기고 있다 기도 시간에 이 속상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드리니 아버지의 응답이 이 말씀이다. 주님! 나와 아내도 주님이 주인되시나이다 내가 주인 되다보니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이 보이고 그로 인하여 아버지를 향하여 원망의 마음으로 서운함도 느끼고 있사오나 이 말씀으로 응답하시니 내 마음을 추스리나이다 오늘 하루 내게 맡기신 내 아내를 아버지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시어 아버지의 기쁨이 되고 아내에게는 소성하는 힘이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진실된 마음과 기쁨으로 아내의 수족 노릇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