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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잠언24:~1~22절. 관찰: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24:7) 해석:견고하고 웅장한 성이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면 그 성은 내게 안식처가 되지만 나와는 상관이 없게 느껴지면 위압으로 다가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버지로 아는 자를 나도 자녀로 돌본다, 말씀 하신다. 오늘은 회사에 일처리를 해야할 일이 있어서 하루 출근해야 해서 아들에게 지 엄마를 하루 맡기게 되었다 자식이기 때문에 어떻한 의심도 없이 안심하며 맡기면서 우리 아버지도 나에게 내 아내를 이런 마음으로 맡기고 계심이 새삼스레 느껴지고 있다. 큰 틀에서 보면 이 모든 것들이 은혜로 느껴지고 있으니 감사할 뿐이다. 주님!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나 현실이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시니 오히려 마음이 가볍고 은혜로 다가오나이다 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기쁘게 살기로 맘 먹고 시작하오니 받으실만한 삶을 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에서 내게 맡겨진 일을 내 일처럼 잘 마무리하고 퇴근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