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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살을 멱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들 안에 거하나니 (요6:55~56) 해석 예수님에 살과 피는 영원한 생명에 양식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영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그안에 계시고 그가 예수님 안에 있다 느낌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영생을 얻을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그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거하는것이다 예수님안에 거할수 있는 사람은 어떤사람인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에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가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피는 참된 음료로 이를 먹는 자는 영원히 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로서 내려온 떡을 먹는자 이 떡은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이기에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 말씀..... 영원한 말씀을 들어도 그 순간 뿐이고 일상에 돌아와서는 반복적인 썩어질 양식에 마음이 가득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이제는 육신에 목마름에 연연하지 않고 말씀안에 바로세워져서 육신에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적갈증을 해결해 주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나에게 필요한 말씀 오늘도 붙잡고 나아갑니다 오직 내안에 주님만이 전부이십니다 내 삶 전체가 주님안에 거하는 온전한 하루 되게하소서 적용 생명에 떡이신 말씀 읽고 암송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