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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에베소서5:15~21절. 관찰: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5:19) 해석:나의 것으로는 할 수 없기에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은혜의 마음으로 감사와 찬송을 삶에서 누리자.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준 은혜로 네 아내를 섬기라, 말씀 하신다. 이 말씀 앞에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있다 나름대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말씀과 양심에 비추인 나의 모습에는 많은 위선이 보이고 있다. 누워있는 아내에게 다가가 어제 어짢게 행동함에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말하자, 환자에게 어짢게 하는 일은 바보라 받아쳤다 이 말씀 앞에서 나는 그런 사람이였다 그러고도 입으로는 사랑하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사랑은 이런것 이였다. 주님! 내 것은 이렇게 쉬 변하고 한결같지가 못하오니 변하지 않으신 아버지의 것으로 지치거나 피곤치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겨서 아내에게서 내게 전해진 시와 찬미와 감사와 찬송을 함께 부르면서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나가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나를 철저하게 아내에게 맞추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1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