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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에베소서4:25~32절. 관찰: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4:30) 해석:하나님과 동행하면 성령을 거스리지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과의 동행은 말씀을 듣는 일이 그 시작이다, 말씀 하신다. 아직 온전하지 못한 아내를 위해서 모든 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주셨다 오늘 오전에 외래로 담당 의사와의 면담이 있다 연차를 하루내고 동행할 예정이다 아침에 싸우나에 갔다오겠다니 바래다 주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이렇게 우선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으니 케어 하는 일에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나 또한 기도 시간에 내 뜻대로가 아닌 환자 마음을 잘 읽어서 케어할 수 있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마음을 열어서 보여 드리고 있다 컨디션이 좋다는 말이 나를 위로하고 있다. 주님! 고치시고 계심을 눈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참에 나와 아내가 거듭나서 주님 보시기에 향기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성령께서 동행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어차피 아내를 위해서 연차를 냈으니 아니 하고 싶은 대로 조력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1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