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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베소서2:11~22절. 관찰: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2:14) 해석: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은 사람들을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게 하시려고 오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의 가정에 화평을 허락하마, 말씀 하신다. 아내의 일을 겪으면서 각자가 자기의 몪을 하고 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화평인지를 새삼 깨닫고 있다. 아직 온전하지 못한 아내는 내 곁에서 자고 있다 확실하개 믿어주기에는 아직은 이르다 얼굴에 있는 외상은 거의 낫고 있고 인지 능력도 많이 좋아지고는 있다 바라보면 속상하고 갑갑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보는 즐거움이 생기고 있다 이런 아내를 바라보면서 마음으로 아버지께 기도 드렸더니 이 말씀을 제게 보여 주신다. 주님! 저에게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제가 듣나이다 주님의 응답으로 내 마음으로 믿게 하셨사오니 이제 주님이 보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은 연차를 하루 내서 인지 능력에 관해 의사의 처방을 들으려 간다 하나님이 보내신 의사라 믿고 그의 처방에 순종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리비아 홍수로 인한 이재민들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1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