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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골1:4,5 해석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 믿음의 확실한 증거로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다. 이 믿음과 사랑은 이 땅의 어느것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에 대한 소망에 근거한 것이며 이 진리의 말씀은 복음을 받아들일 때에 이미 들은 바이다. 유대의 율법, 헬라의 철학, 위장된 기독교의 형식적 요소.. 골로새교회가 이러한 이단 사상에 위협받고 있을 때 골로새교회를 보호하고 바로 세우기 위한 위한 대응책으로 작성한 바울의 서신이다. 느낌 오늘의 말씀대로라면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으로 소문이 나야 한다. 이단 사상이 골로새교회를 위협하고 있을 때 골로새교회사람들이 서로 애틋하게 생각하며 길이 참으며 굳건히 신앙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늘소망을 품은 신앙의 모습이다. 나는 과연 그런가.... 아프다... 주님, 먼저 믿은 자로, 말씀 맡은 자로, 아버지 자녀로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내 책임은 아니라고 회피하고 싶지만 분명 주님은 내게 물으십니다. 기독교인들이 손가락질 받을 때 너는 재를 뒤집어쓰고 자복했느냐.. 죄를 보고 잠잠했느냐.. 타협하진 않았느냐.. 모른척하면 모르리라 비겁하진 않았느냐.. 아버지,, 아버지께서 죄를 물으실 때에는 이미 아버지께서 해결해 주신다는 사랑의 프로포즈임을 잊었습니다. 주님 아시기 전에 내 힘으로 무마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누구 때문이라고 핑계대었음을 고백합니다. 피하면 그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제게 믿음과 사랑이 없음이었습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주 앞에서 울게 하옵소서 적용 중보기도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