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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6:1 해석 요한이 보니 예수님이 일곱 봉인 중 첫째 봉인을 떼셨다 그 때 동물의 포효하는 소리가 들렸다 예수님은 "나오라" 말씀하셨다. 느낌 이제 환난도 시작되고 고통도 시작되고 첫번째 정복자가 나타나 느낌은 아수라장이 될 것같은 분위기이다. 첫번째 인이 떼어졌으니 마치 전쟁터에 내편 네편 둘로 갈라 그쪽의 장수 이쪽의 장수가 하나씩 나와 대결을 벌이는 것 같이 두 번째 세 번째... 각각의 어려움들이 쏟아 들이칠 것이다. 그러한 상황을 머리속으로 그리지만 그러나 그것이 무슨 대수인가,,,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는데,,, 대장되신 예수님은 내 편이신데,, 심판의 때에 우리는 분명 구원받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편인가 그것만 보면 된다. 나의 정체성이 하나님의 유전자로 거듭났는가,, 그것만 주께 인정받으면 된다. 그때에 내가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것이고 오직 아버지가 나를 공들여 아끼시는 분이시며 머리털끝 하나 상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는 그 믿음 하나만 드러날 것이다. 주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땅을 보면 소망이 없지만 하늘을 보면 소망의 주가 보입니다. 하늘소망 품고 이땅에서 사는 것이 복입니다, 이 땅에서 그 복 다 누리고 주께서 오시는 그날 아낌없이 미련없이 공중에서 주를 만나기 원합니다. 적용 태신자들에게 망설이지말고 내 생각으로 제한하지 말고 배려라 생각하고 우물쭈물하지 말고 복음전하고 '오라' 강권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