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요한계시록5:5)

<해석>
일곱 인으로 봉한 이 책은 세상 끝까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느낌>
내 안에 있는 싸워야 할 무수한 적들로부터 승리를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패배할 때마다 낙심할 것이 아니라 더욱 예수님을 의지하고 붙들어야한다.
오늘 넘어지면 또 주님 부르며 일어서야한다.
어째 인간이 그러하냐? 자책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주님이 필요하다고 더 강하게 주님을 붙들어야한다.
나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그리스도! 주님뿐이시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부릅니다.
때론 부르짖고 때론 속삭이며 주님을 찾습니다.
말씀으로 주님을 찾고, 찬양으로 주님을 찾고, 기도로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만이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적용>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