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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청년의때에 너희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전도서 12장 1절~8절> 내인생중 가장 청년의때 전성기 때에 더이상 돌이킬수 없을때가 오기 전에 창조주 여호와를 기억하라. 오늘 본문 은 참많은것을 생각나게합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젊을때 .바쁠때 ,바람잡는것처럼 일을하는것에 시간을 보내느라 하나님을 생각할 틈도없이 하나님을 내 중심에 놓고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세상것에 우선을 두고 살았습니다 . 어느덧 나이가들어 인생의 겨울을 준비 해야하는 문턱에 왔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며 그때가 되면 너를 보호하는 팔이 떨리고, 정정하던 두다리가 약해지고 ,이는 빠져서 씹지도 못하고 눈은 침침해져서 보는 것마져도 힘겹고 ,귀는 먹어 바깥에서 나는 소리도 못듣고 맺돌질소리도 희미해지고 새들이 귀져기는 노랫고리도 하나도 들리지 않을것이고 높은곳에는 무서워서 올라 가지도 못하고 , 넘어질세라 걷는것 마져도 무서워 질것입니다 .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되고 원기가떨어져서 보약먹어도 효력이 없을것입니다. 사람이 영원히 쉴곳으로 가는날 길거리에는 조객들이 오고가고 ,은시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부서지 고 샘에서 물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서지기전에 네창조주를 기억하여라 육체가 원래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 노년과 인생의 끝날이 꼭오고야마는데 그날을 항상기억하며 하나님께 돌아갈 준비를 잘해야 겠습니다. 어떻게하면 돈많이벌까/?오늘하루를 더 성공할까를 고민하지말고 늙어감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루를 감사하며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을 잘붙잡고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시고 앞날을 염려하지 않으며 시간을가장 값있게쓰는자되게하여주시옵소서 헛되고 헛된 인생되지않게 하시옵소서 노인이되면 아기같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기와 다른점은 고집이 있다는겁니다 북망산 갈때가 가까웁고 시간이 없는데도 복음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살아계실때에만 기회가 있다고하는데 마음이 급합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받아드리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때를얻어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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