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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히브리서12:12~17절. 관찰: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 12:13) 해석: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바른 방법이 필요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집에서의 일상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약1개월의 병원생활을 하다가 집에 돌아와 하룻밤을 지냈다 생각 이상으로 아내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어서 아직은 살얼음판 같으나 전에 누렸었던 그 일상의 평안을 누리는 하루가 시작되고 있다 아내는 자기의 몸 상태는 생각지도 못하고 의욕이 앞서 있어서 지켜보고 있는 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 평안의 출발점에서 이 일상이 과연 현실인가를 확인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 딛고 있다 . 주님! 이렇게 바르게 고쳐주셨나이다 어젯밤 아내와 다 아버지의 손길이라고 이야기를 나누다 잠이 들었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도 나와 아내가 말씀에 의지해서 같은 생각으로 감사하며 하루를 살게 하옵시고 고침을 받은 우리가정에 아버지가 주신 평안함을 느끼면서 진심으로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약 제 때에 복용 시키고 의욕이 넘칠 때에 브레이크 역활을 잘 감당하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리비아 홍수로 인한 이재민들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1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