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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4절) 해석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행할 때 하나님에 뜻을 이룰수 있고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을때 성령을 따라 행할수있다 느낌 내가 죽어야 내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 날마다 내가 살아서 생활할 때 내안에 세상에 것들로 가득차있음을 본다 주님을 믿는자는 정욕과 탐심을 에수님이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으심처럼 못박으라고 말씀하신다 십자가에 육체만 죽는것이 아니라 정욕과 탐심의 자아까지 죽어질때 온전히 성령을 쫒아 행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 자신의 자아가 완전히 십자가에 죽어질때 나는 없어지고 십자가만 내안에서 나타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 성령의 열매맺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고백하오니 오직 성령께서 저를 주관하셔서 저를 다스려 주시고 나의 삶속에서 정욕과 탐심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고 늘 말씀안에서 성령에 열매를 맺게하소서 적용 날마다 내가 죽고 내안에 성령으로 충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