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린도후서3:17)

<해석>

살아 계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우리를 옥죄던 저 낡은 법조문이

쓸모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그 법조문에서 풀려난 사람들입니다

우리모두가 그러합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메시지성경)

<느낌>

전도하지만 전도가 안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전도를 잘 하는 어떤 사람이 떠올랐다

전도 되어 온 사람마다 자신을 전도한 그 전도자를 칭찬한다

전도한 그 분이 좋아 교회를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단지 그분이 도덕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그 분이 주인의 자리를 주님께 내어드린 결과이다

내 목표가 도덕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주인으로 모셨다면

나는 도덕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이 안 될 수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 안 될 수가 없는 그런 삶을 살지 않을까

율법에 얽매여 도덕을 지키고자, 인격적인 사람이 되고자

애쓰지 않아도 자유함 속에 누리지 않을까

그렇다면 오늘도 나의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주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의 자리 주님 것입니다

그 자리 제게 뺏기지 마시고 주님이 꼭 차지하여 주옵소서

<적용>

갈라디아서2:20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