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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사도행전10:17~33절. 관찰: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사도행전 10:33) 해석:당시의 사회제도 하에서는 이방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교제가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하나님의 성령은 이방 사람인 고넬료를 긍휼히 여기시어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를 그의 성령으로 인도하셔서 성령으로 서로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은혜를 베플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이런 방식으로 인도해 내었다, 말씀 하신다. 회사 일이 바빠서 어제는 모처럼 잔업을 해야 했었고 오늘도 잔멉을 해야하고 내일도 출근해야 일정을 맞출 수 있다 퇴근 하려는데 카드를 찍기 위해서 긴줄이 늘어져 있다 5시에 퇴근했었던 나의 눈은 약간 생소하게 보이기까지 했다 한 동료왈, 덥지만 일감이 많아서 신입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했다 불경기 속에서 내가 느끼고 있는 삶의 현상이다. 마음이 펑안한 상태에서 기도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리고 있음에 나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다. 근 20여년 전에 내거 오신 성령께 나의 삶을 맡겼었다 오늘 새벽 이 말씀을 보면서 나의 감회가 새롭다. 주님! 보여주시니 믿게 되었고 믿으니 맡겼나이다 잠잠한 마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면서 남은 나의 삶을 맡기나이다 아멘. 적용: *덥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내개 주어진 일처리를 나의 일처럼 마무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믈 위하여. *폭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