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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레미야2:11~17절. 관찰: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예레미야애가 2:14) 해석:영적인 지도자들이 헛되고 어리석은 것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가진 것이 있어야 줄 수가 있다, 말씀 하신다. 나이가 들었구나~~!! 함을 느끼고 있다 이제 나의 행동 반경이 점점 더 축소되고 있다 슬픈 마음도 들지만 세월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은 내게 없다 그럼에도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내가 할 수 있었을 때는 귀한줄 알지 못했었는데 버거우니 귀하게 느껴진다 주님! 분에 넘치게 많이 주셨는데 쓸데 없는 곳에 대부분을 허비해서 내 손에는 이제 조금 남아있나이다 이것이라도 알뜰하게 사용할 수.있도록 내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토요일 바자회를 위해서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변수가 생기지 않게 아버지께 부탁드리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