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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레미야애가2:1~10절. 관찰:처녀 시온의 장로들이 땅에 앉아 잠잠하고 티끌을 머리에 무릅쓰고 굵은 베를 허리에 둘렀음이여 예루살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 숙였도다. (예레미야애가 2:10) 해석:민족의 멸망 앞에서 장로들은 절망하기만 하며 따라서 백성들도 두려움을 느끼며 포기하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머리를 들고 나에게 말하라, 말씀 하신다. 내 눈에 많은 이상한 것들이 보인다 기도자인 내가 할 일은 보이는 것들을 그대로 말씀 드리는 일이다 사람인지라 감정이 섞여 있을때도 있다 이 일또한 하나님이 하시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나의 감정은 사그라든다. 주님! 아버지께서 이만큼 성장시키신 우리나라에서 예수 믿는 은혜까지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애닳은 마음으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아버지께 말씀 드리오니 기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아멘. 적용: *보고 느끼게 하심은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싸인으로 생각하며 애끓지 말고 그때그때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