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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1~.2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23절 <해석>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자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계시다 <느낌> 성령으로 잉태되는 사건은 너무나 무서운 사건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10달을 잠잠히 기다리면 예수님이 나신다. 각자 가정의 구원을 위해 여러 가지 사건이 오게되는데 물질로 질병으로 말하기힘든 일로 ... 우리는 이런것들이 빨리 해결되기 바라고 들어나지 않기바란다 요셉이 가만히 끊고자 했던것처럼 우리도 가많이 끊고자한다 하나님은 그사건을 통하여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집에 예수님이 오시는것을 막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구원이 이루어진다. 오늘 전도나가서 우리교회에 2년간 나오셨다가 안다니시는 분을 만났는데 딸은 평화빌라에사 살고 윤지선/지선씨는 초등학교때 나간적이 있다고 한다. 딸은 혼자가기 힘들으니까 친정어머니하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친정어머니가 답변을 안한다 이름을 알려달라했는데 굳이 사양한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여는사람들은 주위에서 그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있음을 알게된다. 시누이 친척들이 목회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대학교 4학년 다니는 아들이도서관에서 공부하고 택시에서 내리는데 다른차가 치어서 사망햇다는 문자가 왔다. 예수를 잘믿는 아들이고 어머니도 권사님이신데 .... 우리나라가 전보다 예수믿기가 힘들다고 한다 . 그러나 겉으로는 평화 로운것 같아도 다들 별인생이없다고 한다. 태어날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한다. 오늘 주님이 보내주시는 한영혼 죄에서 구원할자 를 예수님품으로 인도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적용> 낮아진마음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내힘으로가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윤진선 한영혼돌아오도록 기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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