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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태복음26:26~35절. 관찰: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26:28, 34) 해석: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정말 하찮은 나를 위해서 하신 약속을 목슴을 바쳐서 지키심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으나 그런 공노로 구원을 받을 제자들은 말로는 목슴을 바쳐서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실제 그 순간이 오자 예수님은 약속대로 십자가를 지셨고 제자들은 다 도망갔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이 중요하다, 말씀 하신다.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도 오늘을 강조 하셨다. 예수가 무엇이며 특별 새벽기도회가 무엇이기에 이 새벽에 부산을 떨며 교회에 가고 있는가?......제정신이면 이런 일은 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오늘 이 일을 해 내고 있다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은혜에 이름을 몸으로 느낀다. 주님! 지금 내가 말씀을 지키고 있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도 미루지 못하게 하시고 생각 나는 일들을 즉시 행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을 미루지 말고 생각나는 일들을 바로 처리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줄, 금, 동, 행, 합시다.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