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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사무엘상16:14~23절. 관찰: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무엘상 16:14, 23) 해석:성령의 능력은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바꾸시며 따라서 사람의 역활도 바꾼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지금 네가 하고 있는 모는 일은 하나님의 결제의 결과이다, 말씀 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세상으로 내 줓자 잠에서 깬 새벅이 제일 두렸웠었다 천근만근같은 세상의 근심과 걱정들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음을 짓누르기 시작했었다. 차라리 꿈이기를 바라면서 내 손으로 나를 꼬집어 보면 어김없는 현실임이 실감되어 맥이 빠지곤 했었다. 4시에 알람이 울린다 콧노래를 부르며 씻고나서 믹스커피 한잔을 마시고 조용히 아버지께, 아버지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엎드려 있다 하루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다. 오늘 하루를 아버지는 이렇게 시작 시키시고 계신다. 주님! 모든 지나온 나의 삶은 주님께서 하셨나이다 오늘 하루의 나의 역활이 아버지의 손에 달려있으니 선하신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세상 일로 마음에 근심이나 걱정이 생길 때에 이 말씀을 생각하고 아버지의 도움을 청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