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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사무엘상13:1~12절. 관찰: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사무엘상 13:8-9) 해석:약속대로 7일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은 오지 않고 백성들이 두려워 동요하고 있음을 보고 사울 자신이 번제를 드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하는 자의 마음을 하나님이 인도하심이 순종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 나의 일과외에 입원해 계신 백 광훈 장로님과 전화로 문안하고 기도로 응원하는 일을 마음에 담고 일터로 갔다. 예정 대로라면 점심시간에 전화를 드릴까 했었는데 10시 쉬는 시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전화를 드렸더니 연결이 되었고 약2~30초간 이야기를 하는중에 약간의 소란한 소리가 들리더니 수술실로 오라는 전갈이 왔다고 하신다. 우연치고는 너무나 극적임을 느끼며 마음으로 감사를 드릴 수 있었다. 주님! 어제는 이 일이 은혜가 되어 하루가 평안했었나이다. 오늘도 먼저 아버지께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사오니 나의 마음을 인도하시사 순종에 이르게 도와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적용: *장로님을 생각하며 잘 회복 되시기를 무시로 응원 하겠다. *튀르키예와 시라아 지진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로 응언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